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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제가 찍은 광고 아니야”...무단 도용 광고 주의 당부

중앙일보

2026.06.17 17:45 2026.06.1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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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도용된 이지혜 얼굴. SNS 캡처

무단 도용된 이지혜 얼굴. SNS 캡처

방송인 이지혜가 자신의 얼굴을 무단으로 도용한 허위 광고 영상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17일 이지혜는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제가 찍은 광고가 아니다. 요즘 들어 DM이 많이 오고 있다”며 자신의 얼굴이 무단 도용되는 사례를 사진으로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이지혜가 고구마, 속옷을 홍보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이는 모두 AI로 합성된 가짜 영상이다.

이지혜는 “절대 저 링크로 들어가서 사면 안 된다.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이어 “중국 어느 사이트로 연결되는 것 같다”며 “한국말로 쓰여 있긴 하지만 자세히 보면 어딘가 이상한 느낌이 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대체 어디서 만든 건지 정말 별로”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이런 사기 광고가 너무 많다”, “진짜 광고 같아서 속기 쉬울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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