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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중부권역 소상공인 사업 오디션 연다

중앙일보

2026.06.18 19:03 2026.06.1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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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주관하고 중부권역 전담기관인 (재)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2026년 혁신 소상공인 통합 오디션(중부권역) - 로컬, 강한 트랙'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충남 천안시 신불당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로컬 크리에이터와 강한 소상공인 지원 제도가 올해 '소상공인 도약지원사업'으로 통합 개편된 이후 진행되는 핵심 행사다. 중부권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사업화 가능성과 성장성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디션은 두 가지 트랙으로 나뉘어 나흘간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23~24일에는 '로컬기업육성사업 1차 오디션'이 개최된다. 총 68개사가 참가해 중부권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며 심사를 거쳐 최대 4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받을 대상자가 선정된다.

이어 25~26일 열리는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 1차 오디션'에는 62개사가 무대에 오른다. 이 트랙에서는 기업의 혁신성과 시장 확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6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투입된다.

참여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을 돕는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행사장 내에는 참여 기업들의 혁신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이 상시 운영된다. 특히 혁신 소상공인 투자연계지원(LIPS) 투자사가 참여하는 '1:1 투자 상담회'가 진행되어 자금 조달이 절실한 창업가들에게 든든한 성장 발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재)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트렌디하고 매력적인 아이템을 가진 지역 소상공인들이 이번 통합 오디션을 통해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스케일 업하고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계기를 얻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부권역의 유망한 창업 생태계가 더욱 견고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행사 및 참가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중부권역 운영기관인 (재)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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