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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보성컨트리클럽서 전남 첫 가족 골프대회 열린다

중앙일보

2026.06.1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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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보성컨트리클럽 패밀리 골프대회가 8월 2·3일 전남 보성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전남도 지역 최초의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골프대회로, 가족이 함께 라운드를 즐기고 여름휴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회는 8월 2일 본대회와 3일 친선전으로 구성된다.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전 일정은 보성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보성컨트리클럽이 주최·주관하고 퍼시픽링스코리아가 후원한다. 경기는 2인 1조 팀전 스크램블(베스트볼) 방식으로 진행되며, 팀워크와 코스 공략이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참가 접수는 지난 6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참가자는 일정에 따라 1박2일 패키지와 당일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첫날 저녁에는 클럽 레스토랑에서 만찬과 공식 시상식이 열린다. 시상식에서는 우승·준우승 등 주요 부문 입상자와 행운상 수상자를 발표한다.

보성컨트리클럽은 이번 대회를 지역 골프 문화와 가족 단위 스포츠 여가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초보 골퍼부터 경험이 많은 골퍼까지 참가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대회 관계자는 “제1회 보성컨트리클럽 패밀리 골프대회를 시작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골프대회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골프 팬과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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