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와이즈인재개발원이 6월 12일 ‘2026 Challenging All 창업동아리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와이즈인재개발원이 지난 12일 해운대캠퍼스 영상문화관에서 ‘2026 Challenging All 창업동아리 킥오프’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창업동아리 운영 방향과 추진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도교수와 참여 동아리 간 네트워크를 만들고, 창업 특강과 지산학 네트워킹을 통해 재학생의 기업가정신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는 여석호 창업교육센터장, 창업동아리 학생, 동아리 지도교수 등 6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과 지도교수 소개, 박희지 인재개발팀장의 사업 소개, 사업비 사용 지침 안내, 창업동아리 팀별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1:1 팀-멘토링’에는 산업체 기업 대표 4명이 멘토로 참여했다. 멘토들은 동아리별 창업 아이디어와 운영계획에 대해 자문했다.
부산RISE사업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무 역량, 자기표현 능력, 발표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화 모델 등 성과물은 부산RISE사업과 연계해 산학협력과 지역혁신 프로그램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권도희 와이즈인재개발원장은 “창업은 완성된 사업계획서보다 대학 시절 작은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검증하는 경험에서 시작된다”며 “재학생들이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문제를 발견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