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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판교캠퍼스서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개선 행사 열려

중앙일보

2026.06.1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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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개선 발표 포스터.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개선 발표 포스터.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19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있는 서강 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개선 발표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금융규제 샌드박스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제도개선 방향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금융위원회 위원장, 디지털금융국장,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한국핀테크지원센터 관계자, 민간 혁신위원, 핀테크 혁신사업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금융혁신과 규제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강대는 이번 행사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열렸다는 점에 주목했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모빌리티·핀테크 기업이 모인 혁신 클러스터다. 최근에는 기업 활동뿐 아니라 정부 정책과 신산업 제도 논의가 이뤄지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서강 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에는 스타트업·투자기관·연구소·교육기관이 입주해 있다. 캠퍼스는 미래산업 인재 양성, 기술사업화, 창업,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송태경 서강대 대외부총장은 “금융위원회의 정책 발표 행사가 서강대 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열린 것은 판교가 산업 혁신뿐 아니라 정책과 제도 논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서강대는 정부·기업·투자기관·대학이 함께 미래 산업 방향을 모색하는 개방형 혁신 거점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강 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는 AI·반도체·핀테크 등 미래 산업 분야 교육과 창업 지원, 기술사업화를 연계하는 산학협력 거점으로 조성됐다. 최근에는 스타트업, 투자기관,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입주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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