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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노무현재단에 100만원 후원

중앙일보

2026.06.1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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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 연합뉴스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 연합뉴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노무현재단에 100만원을 후원했다.

조 전 대표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노무현재단에 일시후원을 했다”며 후원 내용을 공개했다.

그는 “노무현재단은 2009년 7월 10일 노 대통령 49재 안장식에서 문재인, 한명숙, 유시민 등이 설립계획을 발표한 후 설립돼 초대 한명숙을 거쳐 문재인, 이병완, 이해찬, 유시민, 정세균, 차성수 등이 차례로 이사장을 맡았다”고 재단 역사를 소개했다.

유시민 작가는 노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재단이 실질적으로 누구를 홍보하는지 모르겠다’며 자신을 정면 겨냥하자 지난 15일 재단 상임이사 자리에서 물러났다.

유 작가는 후원회원들에게 “저는 당분간 노무현재단을 떠나서 살려고 한다”며 이는 “앞으로 제가 할 비평 활동 때문에 노무현재단이 혹시 겪게 될지도 모를 어려움을 예방하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이어 “다시 만나는 날까지 재단을 잘 지켜달라”고 덧붙였다.

유 작가는 6·3 국회의원 경기평택을 재선거 당시 “민주당 김용남보다는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당선이 좀 낫지 않을까 싶다”며 조 전 대표를 지지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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