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하지인 21일 서울 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이날 전국 곳곳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월요일인 22일은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내륙,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내륙, 충북, 전남 내륙, 전북 내륙, 대구·경북 서부 내륙, 경남 서부 내륙 5∼30㎜다. 제주도는 오후부터 밤사이 20∼60㎜의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6~21도, 낮 최고 기온은 21~29도로 예보됐다.
광화문광장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시스
이날 개장한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어린이가 아빠와 함께 즐거운 물놀이를 하고 있다. 뉴시스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열린 제17회 부산광역시장배 국제서핑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실력을 뽐내고 있다. 송봉근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