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집 누수 피해 호소 “한달째 이 상태…곧 수영 가능할 듯”
중앙일보
2026.06.21 08:08
2026.06.21 17:54
배우 이주영이 집 누수 피해를 호소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주영이 누수 피해를 호소하며 법적 다툼을 예고했다.
이주영은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달째 집이 이 상태인데 안 고쳐지는 게 말이 되나. 나가지도 못하고 있다”며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천장 틈새에서 물이 흘러내리는 모습이 담겼다. 새어 나온 물은 바닥으로 떨어졌고, 이주영은 “곧 수영 가능할 듯”이라고 적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쏟아지는 물을 받기 위한 통이 놓여 있고, 소파 등 가구는 비닐로 덮여 있다. 이주영은 “이 경험으로 나중에 시나리오를 쓰든 뭘 하든 역작이 나올 것 같아서 정신승리 중”이라며 “소송로그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주영은 2012년 영화 ‘조우’로 데뷔했다. 이후 ‘메기’, ‘야구소녀’, ‘브로커’ 등을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그는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이태원 클라쓰’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정혜정([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