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화가들은 초상화를 그릴 때 비단 뒷면에 색을 입히는 ‘배채(背彩)’ 기법을 사용해 작업했다고 명세라(왼쪽) 학예연구사가 설명했다.
조선 후기 문인화가이자 서예가·평론가·학자로 활동한 김홍도 스승 표암 강세황 자화상.
명세라(오른쪽) 학예연구사는 풍속화뿐만 아니라 신선도·산수화·화조화 등 거의 모든 분야에 뛰어났다며 김홍도가 그린 산수화를 소중 학생기자단에게 소개했다.
엄숙한 교육 현장 속 훈장의 훈계를 듣는 아이들과 장난기 가득한 학생들의 모습이 익살스럽게 표현된 ‘단원풍속도첩’의 ‘서당’.
‘단원풍속도첩’의 ‘씨름’은 두 장사가 힘을 겨루는 순간을 포착한 작품으로 승부의 긴장감과 현장의 열기가 살아있다.
수직 선을 빽빽하게 그어 주상절리의 돌기둥이 지닌 험준한 기세를 표현한 ‘총석정’ 밑그림을 보는 김도연·김도윤·송유준 학생기자와 고가람 학생모델(오른쪽부터).
고가람(왼쪽) 학생모델과 송유준 학생기자가 퍼즐 형태로 제작된 김홍도 작품을 직접 맞춰보고 있다.
김홍도가 신임 평안도 관찰사가 임지인 평양부에 부임한 것을 환영하기 위해 베푼 연회 모습을 그린 '평안감사향연도'.
2013년 경기도 안산시에 문 연 김홍도미술관은 전통과 현대를 병치하는 구성이 특징이다.
김홍도의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는 경기도 안산시 김홍도미술관 전시관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