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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소셜 클럽 ‘더프리비하우스’, 출범 행사 성료

중앙일보

2026.06.22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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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리비하우스 '디 오너스 나잇' 그랜드 오프닝 행사 입구 모습 [사진 나이트프랭크코리아]

더프리비하우스 '디 오너스 나잇' 그랜드 오프닝 행사 입구 모습 [사진 나이트프랭크코리아]

서울 강남의 하이엔드 클럽&레지던스 '더갤러리832' 최상층에 자리한 프라이빗 소셜 클럽 '더프리비하우스(The Privy House)'가 6월 18일 공식 출범을 알리는 '디 오너스 나잇(The Owner's Night)'을 마무리했다.

회원 및 최고위 VIP만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에는 페르노리카코리아, 하나은행·하나카드·하나증권 등 나이트프랭크코리아의 주요 파트너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행사는 나이트프랭크코리아 최유나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최 대표는 "더프리비하우스가 지향하는 가치와 새로운 사교 문화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클럽의 첫 역사를 비밀스럽지만 웅장하게 완성했다"고 밝혔다. 나이트프랭크코리아는 전 세계 150여 개국에 부동산 컨설팅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그룹으로, 더프리비하우스 운영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만찬은 국내 프렌치 퀴진 분야에서 오랜 이력을 보유한 임기학 셰프가 총괄하는 르프리베 브라서리의 시그니처 메뉴로 구성됐으며, 재즈 트리오의 연주와 함께 보컬리스트 린, 아티스트 조째즈의 라이브 공연이 이어졌다. 블랙 수트와 이브닝 드레스의 드레스 코드가 적용됐다.

공식 파트너사로는 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코리아, 글로벌 최고급 골프 멤버십 퍼시픽링스 코리아, 하나은행·하나카드·하나증권, 글로벌 VVIP 컨시어지 서비스 그룹 퀸터센셜리코리아가 참여했다. 행사를 통해 금융·주류·레저·컨시어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나이트프랭크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디 오너스 나잇은 더프리비하우스가 추구하는 프라이빗 네트워킹 문화를 처음으로 구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금융·주류·레저·컨시어지 등 각 분야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멤버들에게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프리비하우스는 더갤러리832 36층 멤버스 라운지, 37층 시그니처 레스토랑과 야외 인피니티 풀, 38층 루프탑 가든으로 구성된 3개 층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영국 햄프턴코트 궁전의 프리비 가든을 모티브로 한 브리티시 헤리티지 콘셉트를 기반으로 하며, 입회는 기존 회원의 추천과 심사를 거쳐야 할 수 있다.
더프리비하우스 그랜드 오픈을 기념한 '디 오너스 나잇'에서 참석자들이 축하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나이트프랭크코리아]

더프리비하우스 그랜드 오픈을 기념한 '디 오너스 나잇'에서 참석자들이 축하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나이트프랭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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