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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담판’ 마친 밴스 “이란, IAEA 핵사찰단 복귀 합의”

중앙일보

2026.06.22 04:20 2026.06.2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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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밴스 미국 부통령. AP=연합뉴스

JD밴스 미국 부통령. AP=연합뉴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이란 내 국제 핵사찰단의 활동 재개를 이란이 동의했다고 밝혔다.

AFP 통신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이날 스위스 루체른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란은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을 자국으로 다시 초청하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밴스 부통령은 “이는 미국 국민들에게 중요한 사건이자 이란의 핵무기 프로그램을 영구적으로 비핵화하거나 영구적으로 종식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핵사찰단은 이번 주까지 복귀할 예정이며, 이르면 이날 안으로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밴스 부통령은 또 이란 측 대표단이 협상장을 이탈했다는 일부 보도를 부인하며 앞으로 몇 주간 실무 협상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과 이란이 최종 합의에 이르기 위한 훌륭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김은빈([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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