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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 독일 오푸스 클래식 ‘올해의 기악 연주자’ 선정

중앙일보

2026.06.22 06:24 2026.06.2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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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임윤찬. 뉴스1

피아니스트 임윤찬. 뉴스1

피아니스트 임윤찬(22)이 독일 오푸스 클래식의 ‘올해의 기악 연주자’에 선정됐다.

22일 오푸스클래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임윤찬은 음반 '바흐: 골드베르크 협주곡'(J.S. Bach: Goldberg Variations)으로 올해의 기악자에 선정됐다.

독일 클래식 음악 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오푸스 클래식상은 독일 클래식계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임윤찬 외에도 올해 기악 연주자에는 독일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호르니스트 사라 윌리스가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라벨: 피아노 독주 전곡집’ 음반으로 이 상을 받았다.

올해 오푸스 클래식 시상식은 오는 10월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열린다.



김은빈([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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