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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청년미래적금 첫날 ‘커피차 홍보’

중앙일보

2026.06.22 08:27 2026.06.2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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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2일 서울 성수동에서 청년미래적금을 알리고 있다. [사진 금융위원회]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2일 서울 성수동에서 청년미래적금을 알리고 있다. [사진 금융위원회]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 첫날인 2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을 찾아 출근길 청년들에게 커피를 나눠주며 가입을 독려했다. 청년미래적금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정책금융상품으로 일정 소득 또는 매출 요건을 충족하면 가입할 수 있다.

이 위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청년미래적금은 자산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동반자이자 희망의 사다리가 될 것”이라며 “청년의 자산 형성은 개인의 저축을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는 투자”라고 말했다.

가입 절차에 대해서도 이 위원장은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대부분 절차를 모바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청년들에게 제공된 커피 컵홀더에는 청년미래적금 공식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가 담겼다.

청년미래적금은 매월 최대 5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가입 신청은 이날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된다.





박현주([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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