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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삼성전자 수익률 깜짝…“8만전자때 백씨라 100주 구매”

중앙일보

2026.06.22 17:20 2026.06.2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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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방송 화면

MBN 방송 화면

그룹 코요태 빽가가 삼성전자에 투자해 큰 수익을 거뒀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게스트로 출연한 빽가는 “저는 아예 주식을 모른다”고 운을 뗐다.

이어 “1년 전쯤 매니저가 휴대전화를 보고 있길래 물어봤더니 주식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 삼성 주식을 한다고 했다”며 “그때 8만원, 9만원쯤이었던 것 같다. 매니저가 올라갈 것 같다고 하길래 샀다”고 말했다.

빽가는 “제가 백씨 아니냐. 그래서 100주를 샀다”고 말했다.

빽가는 이후로 주식창을 “아예 열어보지도 않았다”며 “얼마 전 이슈가 돼서 확인해봤는데 깜짝 놀랐다. 그래서 지금 너무 좋다”고 했다.

김경필 경제전문가는 빽가가 약 600~70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빽가는 “제 이름이 백씨인 게 아쉽더라. 천씨였으면 더 샀을 텐데”라고 농담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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