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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예술대, 대학로서 종강 댄스 페스티벌 개최

중앙일보

2026.06.2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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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예술대학교 실용댄스전공 및 댄스스포츠코레오전공 재학생들이 종강 기념 댄스 페스티벌 ‘JACKING PARTY 4’ 행사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화예술대학교 실용댄스전공 및 댄스스포츠코레오전공 재학생들이 종강 기념 댄스 페스티벌 ‘JACKING PARTY 4’ 행사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실용댄스전공 및 댄스스포츠코레오전공이 대학로캠퍼스 공연장에서 종강 기념 교내 댄스 페스티벌 ‘JACKING PARTY 4’를 6월 20일 개최했다. 재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준비한 무대와 전공 역량을 선보이는 행사로, 올해는 실용댄스전공 및 댄스스포츠코레오전공 재학생 111명이 참가했다. 재학생 중심 행사였지만 외부 관람객 100여 명도 공연장을 찾았다.

행사는 퍼포먼스 부문과 댄스 배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퍼포먼스 부문에서는 참가팀들이 준비된 무대를 선보인 뒤 관객 투표로 수상팀을 정했다. 댄스 배틀 부문에서는 참가자들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심사는 ROCKJUNG·RACOON·BUMBLE-B 교수진이 맡았다. 음악은 DJ KIM_CREAM이 진행했고, 사회는 MC 허경구가 맡았다. 올해 신설된 댄스스포츠코레오전공 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전공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장선휘 피프스센스 대표는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플로랑 모범인재상’ 장학금을 후원했다. 플로랑 모범인재상은 김서윤·황대영 학생이, 전공 모범인재상은 신희국 학생(이상 25학번)이 수상했다.

최인영 실용댄스·댄스스포츠코레오전공 학과장은 “학생들이 무대 위에서 즐겁게 춤추고, 객석에서 친구와 선후배, 관객들이 함께 응원하는 모습이 JACKING PARTY의 의미”라며 “학생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전공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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