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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한 전 후보 부친 계열사 선거 동원 의혹…경찰 수사

중앙일보

2026.06.23 06:32 2026.06.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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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뉴스1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뉴스1


‘피습 자작극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선거 운동에 부친이 운영하는 회사 계열사 직원들이 동원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23일 정 전 후보 측이 선거 운동 기간 전후로 정 전 후보의 부친이 운영하는 온그룹 계열사 직원들에게 후보에 대한 지지 댓글을 작성하고, 정당 가입을 지시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은 누구든지 직업적인 기관, 단체 등 조직 내에서 직무상 행위를 이용해 구성원에게 선거 운동하게 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정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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