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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법원 “2000억 조달계획 내라” 홈플에 최후통첩

중앙일보

2026.06.2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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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와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노조 등에 사실상 ‘최후통첩’을 했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해 12월 홈플러스가 제출한 회생 계획안에 대해 수행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회생절차 폐지 여부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이달 30일까지 법원이 인정할 만한 2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금 조달 계획을 마련하지 못하면 기업회생절차가 폐지될 수 있고 사실상 파산하게 된다. 사진은 ‘임시 휴업’ 현수막이 붙은 서울의 한 홈플러스 매장 전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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