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3개국에 걸쳐 열리고 있는 2026년 월드컵. 같은 날에도 날씨는 지역에 따라 극과 극이다. ① 23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I조 조별리그 2차전 프랑스-이라크 경기는 폭우로 2시간가량 멈췄다가 재개됐다. 반면 ② 오는 25일 A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남아공 경기가 열릴 멕시코 몬테레이는 이날 강한 햇빛과 높은 습도로 체감 온도가 40도에 달했다. 팬 페스트를 찾은 팬들이 그늘에 누워 휴식하고 있다. [연합뉴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