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지방을 한 번만 넘으면 되지, 두 번 세 번 넘을라 그래요. "
" 노무현 대통령이 인사 악수할 때 내게 한마디도 안 건네더라. 그런 차에 그 얘기(문지방)를 들으니 정말 뜨끔했다. 오찬 회의였는데 밥이 제대로 넘어갔겠나. 실제로 안희정씨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더라면 아마 내가 날아갔을지도 모르겠더라…. "
" 나라종금 사건으로 말이 많네요. 이것부터 털고 갑시다. (송광수) "
" 네. 신문 보면 그 얘기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대통령 측근이라서 우리가 봐줬다는 소리 들어선 안 되겠습니다. (안대희) "
" 가뜩이나 검찰의 위상이 위태로운데, 검찰을 다시 바로 세워야겠네. (송광수) "
나라종금 퇴출 저지 로비 의혹 사건을 둘러싼 전말은
· “내가 걸림돌이라면”… 노무현의 승부수
· 수사 돌파구 연 조은석 검사(현 내란특검)의 활약
· 안희정 구속에 매달린 검찰의 사연
· 노무현은 ‘동지’ 안희정의 돈과 무관했나
· “수사는 활쏘기, 활시위가 당겨지면 쏘지 않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