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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AI 기술·다국어 교육 역량 결합해 온라인 교육 혁신

중앙일보

2026.06.2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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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다국어 번역 Agent’ 자체 개발
학습 이해도·만족도 크게 향상
2학기 신입, 2·3년 편입생 모집

사이버한국외대가 7월 16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사이버한국외대와 중앙일보가 진행하는 ‘책 읽는 우리’ 캠페인 배너.  [사진 사이버외대]

사이버한국외대가 7월 16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사이버한국외대와 중앙일보가 진행하는 ‘책 읽는 우리’ 캠페인 배너. [사진 사이버외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한국외국어대학교의 교육 노하우를 온라인상에 집약해 2004년 문을 연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다. 개교 이래 최고의 교수진을 통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과 최첨단 온라인 교육 환경,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통해 원격교육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자기소개서(70점)+학업소양검사(30점) 선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가 오는 7월 16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에서 신입학과 2학년·3학년 편입학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신입학은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의 학력소지자 또는 동등 이상의 자격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편입학은 국내외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이상 지원이 가능하며, 2학년·3학년 편입학은 국내 4년제 대학교 또는 학점인정기관에서 일정 기간 수료 및 일정 학점 이수 등 학년별 자격요건을 충족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입학 지원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PC 및 모바일로 할 수 있으며, 수능 및 고교 내신 성적, 검정고시 점수에 관계없이 자기소개서(70점)와 학업소양검사(30점)로 평가해 선발한다. 입학에 관한 자세한 상담은 전화나 e메일, 카카오톡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AI 기반 다국어 자막, 글로벌 학습 환경 구현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최근 들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인공지능(AI) 기술을 누구보다 먼저 교육 콘텐츠에 활용하고, 학생들이 관련 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에도 반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 양성’이라는 대학의 비전 또한 확고히 한다.

사이버한국외대는 학사 과정으로 언어·사회·문화·정치·경제·지역학을 아우르는 6개의 외국어학부(▶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스페인어 ▶베트남·인도네시아), 실무 전문가 육성에 특화된 사회과학·실용 4개 학부(▶경영 ▶산업안전·주택관리 ▶상담심리 ▶K뷰티) 등 총 10개 학부와 함께 석사 과정으로 일반대학원(▶AI & English ▶글로벌한국어) 및 TESOL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외국어+문화’의 글로벌 특화 교육과정 ▶‘언어+실용학문’의 융복합 교육과정 ▶‘실용교육+유망 자격증’ 취득과정의 세 가지 축으로 사이버한국외대만의 차별화된, ‘커리어가 되는 교육’을 제공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AI 기반 다국어 자막 혁신으로 글로벌 학습 환경을 구현했다. 한국어 중심 강의에 외국어가 혼용되는 경우 AI 음성 인식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오변환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AI 이중언어 교정 및 다국어 번역 Agent’를 자체 개발한 것이다. 자체 보유한 방대한 다국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혁신을 통해 이중언어 강의 환경에서 발생하는 자막 인식 오류 문제를 해결했다.

강화학습 기반의 AI 기술을 도입하고 다국어 발음 체계를 정밀하게 반영한 결과, 사이버한국외대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전 과목에 걸쳐 이중언어를 포함한 한국어·영어 자막은 물론이고 다양한 다국어 번역 자막 서비스를 구현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외국인 학습자와 다문화 가정 학생들에게 보다 정확한 모국어 기반 학습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이해도와 만족도를 크게 향상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관계자는 “AI 기술과 다국어 교육 역량을 결합한 혁신적 시도를 통해 다양한 다국어 번역 자막 서비스를 구현했다”며 “이는 글로벌 온라인 교육 환경에서의 새로운 표준 제시로 평가받는다”고 강조했다.




김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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