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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미용예술학과, 월드뷰티페스티벌 최우수기관상 받아

중앙일보

2026.06.2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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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미용예술학과가 '제17회 월드뷰티페스티벌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에서 최우수기관상을 포함해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영산대 미용예술학과가 '제17회 월드뷰티페스티벌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에서 최우수기관상을 포함해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미용예술학과가 제17회 월드뷰티페스티벌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WBFC)에서 단체 부문 최우수기관상을 받았다. 월드뷰티페스티벌은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국제기능올림픽대회한국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국제 뷰티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일본·중국·몽골·대만·베트남·태국 등 여러 국가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영산대 미용예술학과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기관상을 비롯해 장관상·국회의원상·그랑프리 등 주요 부문에서 수상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최서희 학생(2학년)이 웨딩 업스타일 부문에서 장관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국회의원상 3명, 토탈그랑프리 1명, 그랑프리 5명, 대상 18명, 플래티넘상 6명이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장관상을 받은 최서희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교수님들의 지도와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뷰티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원 영산대 미용예술학과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현장 중심 실무교육과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K-뷰티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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