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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혁신 바이오 기술대상] 엠디에이, 마이크로니들 패치 자동화 설비 공급

중앙일보

2026.06.2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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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에이(대표이사 전상근)가 자체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마이크로니들 패치 제조용 금형과 자동화 설비를 공급하고 있다. 경피 약물전달체계(TDDS) 기반 마이크로니들 패치 시장이 커지면서 제조 공정 자동화와 고정밀 금형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2011년 설립된 엠디에이는 의약품·화장품·의료용품 제조용 자동화 설비와 금형 기술을 개발해 온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자동화 설비 전문기업이다. 회사는 마이크로니들 패치 제조용 양각·음각 금형 기술을 자체 확보했다.

엠디에이는 생산 속도와 설비 호환성을 높인 마이크로니들 패치 제조용 자동화 설비 개발도 마치고 시장에 공급 중이다. 관련 금형과 자동화 설비 특허 포트폴리오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패치 제품의 품질 신뢰성을 높이고 생산 원가를 낮추는 제조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의약품·의료용품 패치 제조 설비를 구축하고 상용화할 예정이다. 고객사 요구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체계를 마련하고, 국내외 공급망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해 차세대 마이크로니들 패치 제조 분야의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전상근 엠디에이 대표이사는 “자체 확보한 마이크로니들 금형 기술과 자동화 설비를 통해 패치 제조의 원가 절감과 품질 신뢰성 확보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R&D)과 AI 기술 융합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엠디에이는 마이크로니들 제조 설비의 기술 성과와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분야 공정 개선 가능성을 인정받아 최근 ‘2026 혁신 바이오 기술대상’ 선정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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