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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대, AI 활용 K-콘텐트 전문인재 양성한다

중앙일보

2026.06.24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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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대학교(총장 권민희)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됐다. 연성대는 2026년 7월부터 2028년 2월까지 ‘K-컬처 콘텐트 제작·마케팅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실전인재 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운영한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연성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영상 콘텐트 제작, AI 게임아트 실무 제작, AI 웹툰 콘텐트 지식재산권(IP) 기획·제작, AI 브랜드 마케팅 등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청년들의 직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융합형 콘텐트 전문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AI·소프트웨어(SW) 교육 인프라와 게임·웹툰·영상 콘텐트 제작 실습 환경도 활용한다. 학생들은 생성AI 기반 실무 교육을 통해 콘텐트 제작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받는다.

또한 연성대는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도 구축했다. 안양시일자리센터·안양과천상공회의소·안양과천교육지원청·안양문화고등학교·한국정보공학기술사회 등이 참여한다. 메가존클라우드를 비롯한 24개 참여기업과 함께 산업체 전문가 특강, 기업 연계 프로젝트, 필드 트레이닝,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권민희 연성대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AI와 K-컬처 분야의 실전형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청년 취업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성대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한 AI 융합 교육과 산학협력 기반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대학은 미래 산업을 이끌 창의적 전문인재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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