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하나 On, 청년 On’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청년 소상공인의 정착을 지원해 지역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 선순환도 도모하는 내용이다. 협약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양사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전국에 분포한 60개 지역상권에서 소상공인 사업장 약 4000여 곳을 발굴해 육성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