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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하드웨어 기업 ‘비아임’, 한국 시장 공식 진출

중앙일보

2026.06.2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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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아임]

[사진 비아임]

AI 하드웨어 전문 기업 미래스마트(Future Intelligent)가 개발 및 운영하는 AI 브랜드 비아임(viaim)이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하며 아시아 지역 사업을 확장한다.

비아임은 자체 음향 하드웨어 기술과 AI 음성 대형언어모델(LLM)을 결합한 풀스택(Full Stack) AI 기술 체계를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단순한 오디오 기기 제조를 넘어 AI 알고리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를 통합 운영하는 AI 에이전트 하드웨어 기업이다.

회사는 AI 음성 기록, 음성 텍스트 변환(STT), 다국어 번역, AI 요약 등 음성 기반 기술을 중심으로 AI 생산성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정보를 기록하는 단계를 넘어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아임은 북미·중동·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며 AI 오디오 기술 및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한국 시장 진출은 아시아 전략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비아임은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 KC 인증을 완료했으며 한국어 기반 UI·UX 최적화와 현지 고객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비아임 관계자는 "한국은 높은 디지털 활용 환경과 전문적인 사용자 기반을 갖춘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진출을 계기로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고 AI 에이전트 하드웨어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아임은 향후 한국 시장을 주요 전략 거점 중 하나로 육성하고, AI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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