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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예대, 창작곡 발표회·앙상블 공연 개최

중앙일보

2026.06.25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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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예술대학교 뮤직테크놀로지전공 재학생들이 앙상블 공연에서 한 학기 동안 준비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정화예술대학교 뮤직테크놀로지전공 재학생들이 앙상블 공연에서 한 학기 동안 준비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실용음악학부가 6월 22·23일 탑라이너전공 창작곡 발표회와 뮤직테크놀로지전공 앙상블 공연을 개최했다.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준비한 창작곡과 공연 작품을 무대에서 발표했다.

6월 22일 대학로 인근 공연장 두잇아카펠라에서 열린 탑라이너전공 창작곡 발표회는 학생들이 직접 완성한 창작곡을 발표하는 전공 특화 공연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음원과 라이브 무대를 통해 창작곡을 선보이고 교수진의 피드백을 받았다.

6월 23일 대학로캠퍼스 공연장에서는 뮤직테크놀로지전공 앙상블 공연이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준비한 작품을 발표하는 정기 공연이다. 음악·사운드·퍼포먼스·비주얼 요소를 결합한 오디오·비주얼 라이브 퍼포먼스로 구성됐다. 음향제작전공 학생들도 공연 운영을 지원하며 전공 간 협업에 참여했다.

공연에는 12개 팀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공연 준비와 무대 경험을 통해 음악적 표현 능력과 무대 기획·운영 역량을 점검했다.

실용음악학부는 6월 25·26일 1·2학년 정기공연을 이어간다. 6월 25일에는 서울 홍대 클럽 버뮤다에서 뮤직테크놀로지전공과 탑라이너전공 정기공연 ‘퍼즈 페스티벌’도 개최한다.

고남수 뮤직테크놀로지·탑라이너학과장은 “학생들이 창작한 작품을 관객 앞에서 발표하며 음악적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작과 공연 경험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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