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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베네수엘라 강진에 “깊은 위로…하루빨리 일상 되찾길”

중앙일보

2026.06.25 03:28 2026.06.25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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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베네수엘라에서 잇따라 발생한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소중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대한민국 국민과 정부를 대표해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를 통해 “베네수엘라 북서부 야라쿠이주 일대에서 규모 7 이상의 강진이 연이어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위로했다.

그러면서 “조속한 피해 수습과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 그리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한다”며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언어인 스페인어로도 같은 내용을 전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인근에서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해 현재까지 최소 164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은빈([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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