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 MICE관광산업연구소(소장 김남현)가 국제지속가능관광위원회(GSTC)·경주시와 경주 지속가능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지속가능 관광 기준을 제정하는 국제기구 GSTC와 경주시, 지역 관광 연구·인재 양성 기관인 동국대 WISE캠퍼스가 경주 관광 생태계를 지속가능한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경주시의 글로벌 지속가능 관광 목적지 도약을 위한 공동 협력 ▶지속가능 관광 기준 도입과 활성화를 위한 연구·자문 ▶지역 관광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 담겼다.
동국대 WISE캠퍼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MICE관광산업연구소 산하에 신설된 ‘지속가능ESG센터’를 중심으로 경주시의 지속가능 관광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은 “이번 협약은 경주가 세계유산도시를 넘어 글로벌 지속가능 관광 목적지로 나아가기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경주 관광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WISE캠퍼스는 1984년부터 관광 분야 인재 양성과 학술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MICE관광산업연구소 산하에 지속가능ESG센터를 설립하고 지역 관광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