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영주권 문호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영주권 문호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강제추행 무죄 확정…기소 3년 7개월 만
중앙일보
2026.06.26 02:4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배우 오영수. 뉴스1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깐부 할아버지’로 알려진 배우 오영수(82)씨가 강제추행 혐의 재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오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전날 상고기각 결정으로 확정했다. 오씨는 2022년 11월 기소된 지 3년 7개월 만에 혐의를 벗었다.
오씨는 2017년 여름 지방 연극 공연 당시 여성 연극단원 A씨를 산책로에서 껴안고, A씨 주거지 앞에서 볼에 입을 맞추는 등 두 차례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2심은 “강제추행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심은 들지만, 의심스러울 때는 피고인의 이익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무죄를 선고했고, 대법원이 이를 확정했다.
2심 재판부는 피해자가 사건 발생 6개월 뒤 성폭력상담소를 찾아 상담하고 주변인들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으며, 오씨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메시지를 보냈고 오씨가 이에 사과한 점 등을 고려하면 공소사실과 같은 강제추행이 있었을 가능성을 의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재판부는 시간이 흐르면서 피해자의 기억이 왜곡됐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고, 오씨가 당시 ‘오징어 게임’의 세계적 흥행으로 논란 확산을 우려해 사실관계를 다투기보다 사과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또 “동료 간 예의상 포옹보다 조금 강하게 안았다는 피해자의 진술만으로 강제추행이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볼에 입맞춤했다는 공소사실 역시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뒷받침할 수사나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2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지만, 대법원은 상고 이유가 적법하지 않다고 보고 기각했다.
한편 오씨는 ‘오징어 게임’의 세계적 흥행으로 2022년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골든글로브 TV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박종서(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