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학교(총장 정윤) 앵커사업단이 7월 15일 인의관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다함께만드는홍성과 지역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인 앵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 기반 교육과 평생직업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혁신 인재를 양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것도 목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앵커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과 상호 지원, 앵커 사업 세부 과제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한다.
지역자원 기반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도 협력한다.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 장비, 교육 인프라, 인적자원도 상호 활용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공헌이 필요한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최승묵 청운대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기관이 함께 지역 맞춤형 교육과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역혁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운대 앵커사업단은 이날 홍동마을활력소, 홍성여성농업인센터와도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과 상생 프로그램 추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