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안전관리 에이전트 ‘에어(AIR)’가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 2개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디자인상이다.
에어는 사용자가 작업명과 간단한 작업 내용을 입력하면 생성 AI가 작업 공정을 분석해 잠재 위험 요인과 위험등급, 예방 안전대책을 자동으로 제시한다. 지난 2024년 GS그룹 해커톤에서 GS파워 현장 안전팀 직원의 아이디어로 개발됐으며 GS는 에어를 중소기업에 무상 제공하고 있다.
GS 관계자는 “실제 사용자의 업무 방식과 요구를 디자인에 반영했다. 앞으로도 현장의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AI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