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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중앙일보

2026.07.15 17:04 2026.07.1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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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 26초쯤 코스피200 선물지수 변동으로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60.92포인트(5.22%) 하락한 1104.40이었다.

유가증권시자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전날 6%대 급등한 코스피…하락 출발하며 7000선 다시 아래


코스피는 전날 6% 넘게 급등해 7000선을 회복했으나 하루 만에 7000선 아래로 다시 밀려났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2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40.46포인트(4.67%) 내린 6943.95다.

코스피는 이날 323.91포인트(4.45%) 내린 6960.50으로 출발해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19.34포인트(2.33%) 하락한 810.09를 나타냈다.





김은빈([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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