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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가수 임영호 49세 일기로 세상 떠나

중앙일보

2026.07.1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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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캡처

SNS 캡처

가수 와이스토리(임영호)가 지난 11일 49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6일 가요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고인의 발인이 엄수됐다. 현재 고인은 제주양지공원에 안치됐다.

고인과 오랜 기간 함께해 온 연인 A씨는 고인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리고 “배우자의 마음으로 삼일장을 치렀다”며 “정말 많은 분들께서 찾아와 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덕분에 영호를 외롭지 않게 잘 보내드릴 수 있었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와이스토리는 2009년 싱글 ‘귓속말’로 데뷔한 이후 ‘너에게로 떠나는 여행’, ‘열대야’, ‘늦은귀향’, ‘세화해변’ 등을 발표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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