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서울시립대, 서울RISE 사업 2개 추가 선정…“도시혁신 선도”

중앙일보

2026.07.15 23:0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서울시립대학교 전경.

서울시립대학교 전경.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가 서울특별시가 추진하고 서울RISE센터가 운영하는 서울RISE 신규 공모사업 2개에 추가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서울RISE 10 챌린지’와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서울시립대는 서울RISE 체계 안에서 총 4개 프로젝트, 8개 단위과제를 수행하게 됐고, 서울시가 추진하는 지역혁신 정책의 핵심 수행대학 입지를 강화했다. 또한 서울시립대는 인재양성·산학협력·연구개발·기술사업화·지역혁신 등 서울RISE 핵심 분야 전반에 참여하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과 도시과학을 융합한 실무형 인재양성 사업이다. 도시문제 해결 역량과 취·창업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에 중점을 둔다. ‘서울RISE 10 챌린지’ 사업은 AI 기반 도시 회복탄력성 혁신 연구를 추진하는 대형 연구 프로젝트다. 서울의 복합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형 연구거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립대는 서울의 공립대학이자 도시과학 특성화 종합대학으로서 축적해 온 도시문제 해결 역량과 AI 기반 교육·연구 경쟁력을 바탕으로 서울RISE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립대는 이번 신규사업 선정을 계기로 기존 사업과 연계해 인재양성부터 연구개발, 기술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혁신 선순환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은 “이번 신규사업 선정은 서울시립대의 도시과학 특성화 역량과 연구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총 4개 프로젝트, 8개 사업을 기반으로 서울RISE 대표 수행대학으로서 서울의 미래 성장동력 창출과 도시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