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 동국대 WISE캠퍼스 교수, 산재 예방 공로 경북도지사 표창
중앙일보
2026.07.16 01:15
김주원 동국대 WISE캠퍼스 교수(오른쪽)가 7월 15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년 대구·경북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에서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고 있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 글로컬혁신공학부 안전보건전공 김주원 교수가 7월 15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년 대구·경북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에서 산업재해 예방 유공자로 선정돼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기념식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대구광역시·경상북도 등이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노사단체와 산업재해 예방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김 교수는 산업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 스마트 안전기술 연구개발, 정부와 공공기관의 각종 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주원 교수는 “이번 수상은 교육과 연구는 물론 산학협력과 정책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안전 문화 확산과 재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