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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통시장 살리자”…동서발전, 울산 본사에 ‘찾아오는 장터’

중앙일보

2026.07.16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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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찾아오는 싱싱장터' 행사에서 농수산물 구매 직원을 대상으로 경품추첨을 하고 있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찾아오는 싱싱장터' 행사에서 농수산물 구매 직원을 대상으로 경품추첨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이 7월 16일 울산시 중구 본사에서 학성새벽시장과 함께 ‘찾아오는 싱싱장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새벽배송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전통시장에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의 대표 도매시장인 학성새벽시장 상인들은 이날 행사에서 신선한 농산물과 제철 과일 등을 판매했다. 다양한 먹거리와 현장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동서발전 임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동서발전은 이번 장터를 계기로 지역 전통시장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학성새벽시장과 함께 온라인 판매 연계를 통한 임직원 대상 새벽배송 서비스, 계절별 특산물과 명절 선물 꾸러미 특별판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찾아오는 싱싱장터’가 지역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산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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