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광명역 기둥 ‘쾅’ 들이받은 시내버스…운전자 “급발진” 주장

중앙일보

2026.07.19 20:16 2026.07.19 20:4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KTX 광명역 사고 현장. 독자제공=연합뉴스

KTX 광명역 사고 현장. 독자제공=연합뉴스

20일 오전 10시 10분쯤 경기 광명시 KTX 광명역 3번 출구 앞 인도로 시내버스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버스는 역사 기둥을 들이받고 멈췄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인 50대 A씨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버스에 운전기사 외에 손님은 탑승하지 않은 상태였다.

A씨는 경찰에 “차량을 3번 출구 앞 정류장 부근에 잠시 세워뒀다가 다시 출발하던 중 차량이 갑자기 급발진하면서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혜연([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