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 인빅터스 게임, 2029년 대전 개최
중앙일보
2026.07.19 23:35
2026.07.19 23:45
25일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 2029 인빅터스 게임 개최 후보지를 위해 대전을 방문 중인 인빅터스 재단 실사단이 유등천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 국가보훈부제공.
오는 2029년 한국이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인빅터스 게임’ 개최국이 된다.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영국 인빅터스 게임 재단(Invictus Games Foundation)은 20일 이사회 만장일치 의결을 통해 대한민국 대전을 2029년 10월에 열리는 제9회 인빅터스 게임 개최지로 확정 발표했다.
재단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상이군인 사회가 상이군인의 회복과 재활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대회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인빅터스 게임은 2014년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그간 미국·캐나다 등 북미나 독일·네덜란드 등 유럽, 호주에서만 개최됐다.
신혜연([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