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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4.5% 급락한 6516 마감…코스닥 5.3%↓

중앙일보

2026.07.19 23:37 2026.07.1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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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20일 4% 넘게 하락하면서 6500선에서 턱걸이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4.33포인트(4.46%) 하락한 6516.27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77.02포인트(2.60%) 내린 6643.58로 시작한 뒤 오전 중 낙폭을 축소해 6814.86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내 하락 폭을 확대했다.

한 때 6472.80까지 밀리면서 6500선 아래로 주저앉기도 했다.

반도체 ‘투톱’은 나란히 하락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4.23% 하락해 176만40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도 전 거래일 대비 4.31% 하락한 24만4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42.20포인트(5.33%) 내린 749.64에 장을 마감했다.

급락장에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장구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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