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폭풍 성장한 ‘더 글로리’ 하예솔 근황, 내년 중학교 입학

중앙일보

2026.07.20 02:14 2026.07.20 13:33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유튜브 '빠더너스' 캡처

유튜브 '빠더너스' 캡처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 박연진의 딸 하예솔 역할로 출연했던 아역 배우 오지율이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오지율은 최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 공개된 ‘입금 바랍니다’에서 배우 조여정의 조카로 등장해 열연을 펼쳤다.

조여정은 “13살 조카와 친해지고 싶다”며 “예전에는 ‘이모 좋다’고 했는데 요즘은 사춘기가 온 것처럼 낯을 가린다”고 말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때 해결사로 등장한 배우는 ‘더 글로리’에서 하도영 역을 맡아 오지율과 부녀 사이로 연기 호흡을 맞췄던 정성일이었다.

오지율을 발견한 정성일은 들고 있던 트레이를 떨어뜨리더니 “그러니까 네가 예솔? 아니 Yes or No로 대답해줄래?”라고 말해 ‘더 글로리’ 속 명장면을 연상시켰다.

정성일은 다정하게 “조여정 이모와 함께 해보고 싶은 것이 있느냐”고 물었고, 오지율은 “딱히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는 중학교에 갈 준비를 해야 해서 이모랑 놀 시간이 없다”고 덤덤하게 답했다.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인 오지율은 내년에 중학생이 된다.

네티즌들은 “예솔이가 벌써 이렇게 크다니”, “못 알아볼 뻔했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반응을 보였다.



신혜연([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