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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선관위 사무실서 직원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중앙일보

2026.07.20 17:06 2026.07.2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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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10분쯤 인천시 모 선관위 사무실에서 쓰러져 있는 50대 남성 직원 A씨를 다른 직원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A씨를 발견한 직원은 “사람이 쓰러졌는데 의식이 없다”고 신고했다.

A씨는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고,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문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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