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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타비투비, 조달청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선정

중앙일보

2026.07.2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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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보 조달청장(왼쪽)이 윈스타비투비 변재원 차장에게 '2026년 2분기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지정서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 주식회사 윈스타비투비]

백승보 조달청장(왼쪽)이 윈스타비투비 변재원 차장에게 '2026년 2분기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지정서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 주식회사 윈스타비투비]

주식회사 윈스타비투비(대표 강가현)가 조달청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 기업)’에 공식 선정됐다.

G-PASS는 국내 공공조달 시장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력과 품질, 서비스 역량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조달청이 분기별 심사를 거쳐 부여하는 인증 제도로, 서류 평가와 현장 확인 등 단계별 검증 절차를 통과한 기업만 지정받을 수 있다.

윈스타비투비는 디지털 사이니지와 LED 디스플레이(LED 전광판), 키오스크, SI(시스템통합)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B2B·G2B 디스플레이 솔루션 기업이다. 제품 공급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을 수행하며 삼성전자 공식 스타파트너이자 공공조달시장 PB 자체 제조 공급업체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정보통신공사업 등록, 여성기업 인증, 직접생산확인증명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나라장터 MAS(다수공급자계약)를 통해 공공기관과 금융·의료·교육기관 등 다양한 공급 실적을 갖고 있다.

회사는 이번 G-pass 지정이 공공조달 시장에서 축적한 납품 경험과 품질 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G-PASS 인증 기업은 조달청이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했음을 증명하는 공식 인증 마크가 부여되며 해외 바이어 발굴, 국제 입찰 정보 제공,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등 조달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강가현 윈스타비투비 대표는 "이번 G-PASS 지정은 설립 이후 공공조달 시장에서 쌓아온 납품 실적과 서비스 품질을 조달청으로부터 공식 확인받은 결과"라며 "인증에 걸맞은 책임감을 갖고 고객과의 신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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