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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홍성군·LG헬로비전, ‘홍성 농축산물’ 판매 힘 모은다

중앙일보

2026.07.21 02:30 2026.07.2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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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학교(총장 정윤)가 7월 21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홍성군, LG헬로비전과 ‘홍성 농축산물 제품 개발 및 판매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축산물의 상품화와 디지털커머스 기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정윤 청운대 총장을 비롯해 김재호 기획처장, 최인호 대외교류처장, 최승묵 앵커사업단장, 김봉덕 현장실습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홍성군에서는 박정주 군수, LG헬로비전에서는 손기영 상무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세 기관은 홍성군 대표 농축산물인 홍성마늘과 홍성한우를 활용한 ‘홍성마늘 한우스테이크’를 개발하고, TV홈쇼핑과 온라인 커머스 등 디지털 유통망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홍성 농축산물 활용 제품 개발과 상품화, 디지털커머스 기반 홍보·판매 확대, 청운대 앵커사업과 연계한 지역 농축산물 상품화, 지역 농축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와 후속 상품 발굴 등을 공동 추진한다.

청운대는 앵커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특산물의 상품 기획, 브랜드 전략 수립, 홍보 콘텐트 제작 등을 지원한다.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과 연계하는 실천형 산학협력 모델도 확대할 계획이다.

정윤 청운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한 가치를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청운대는 앵커사업을 중심으로 지역과 산업을 연결하는 산학협력을 지속해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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