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표지훈이 5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감독 홍종찬)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교육'은 선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다. 2026.6.5/뉴스1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에서 ‘봉근대’역을 맡아 출연한 배우 표지훈(피오)가 제주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오는 지난 19일 오후 9시 56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의 한 도로를 건너던 중 A씨가 운전하던 차량에 치였다.
사고 직후 피오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이 사고로 피오는 팔꿈치와 무릎에 찰과상을 입었고 온몸의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필요한 치료를 받은 뒤 회복 중이라고 한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차량을 운전한 A씨는 음주운전을 하거나 신호를 위반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고 당시 차량의 진행 상황과 보행자 이동 경로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피오는 24일 예정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 불참한다. 다음주 SBS 드라마 ‘굿파트너2’ 촬영은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피오가 지인들과 휴가차 제주도에 갔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응급실에서 치료받았다”며 “부상 정도는 경미하다”고 말했다.
피오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에서 무너진 공교육 현장을 정면으로 다룬 교권국 천재 사무관 ‘봉근대’역을 맡아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