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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등교 시간대 초등학교 앞 가로수 들이받은 운전자 사망

중앙일보

2026.07.22 03:19 2026.07.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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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가로수를 들이받은 승용차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오전 8시 44분쯤 대전시 서구 둔산동의 한 초등학교 정문 인근 도로에서 A씨(19)가 몰던 벤츠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사고 당시는 등교 시간대였으나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고, A씨의 음주나 약물 복용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할 계획이다.



현예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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