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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시간 만에…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완전 진화’

중앙일보

2026.07.22 04:58 2026.07.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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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물류센터 화재현장. 김종호 기자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물류센터 화재현장. 김종호 기자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큰불이 나흘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인천소방본부는 22일 오후 8시 35분쯤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에 발생한 화재를 진화했다고 밝혔다. 불이 난 지 109시간 40여분 만이다.

이번 화재는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쯤 지상 8층, 연면적 29만9000㎡ 규모의 쿠팡 물류센터 6층에서 시작돼 상층부로 확산했다.

소방 당국은 내부에 보관 중인 다량의 가연성 물질과 복잡한 건물 구조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다 61시간 만인 지난 20일 오후 8시 초기 진화에 성공했으며, 이후 잔불 정리 작업을 해왔다.



김지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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