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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6명과 놀다가 참변…상주 북천서 물놀이하던 초등생 숨져

중앙일보

2026.07.22 06:13 2026.07.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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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북 상주시 계산동 북천에서 실종된 초등학생 수색하는 소방대원들. 사진 경북소방본부

22일 경북 상주시 계산동 북천에서 실종된 초등학생 수색하는 소방대원들. 사진 경북소방본부


경북 상주의 한 하천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초등학생 1명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났다.

22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9분쯤 경북 상주시 계산동 북천에서 물놀이하던 초등학생 A양이 물에 빠져 실종됐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수색에 나선 소방 당국은 오후 5시쯤 사고 지점에서 약 30m 떨어진 하천에서 A양을 발견했다. A양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A양은 친구 6명과 함께 있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양 친구들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지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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