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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 女 3명을”…딥페이크 성범죄물 만들어 뿌린 고교생

중앙일보

2026.07.22 07:45 2026.07.2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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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한 고등학교 학생이 동급생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성범죄물을 제작, 유포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충남의 한 경찰서는 고교생 A군을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A군은 지난 5월 동급생인 여학생 3명의 사진을 이용해 딥페이크 성범죄물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A군의 휴대전화를 분석해 증거를 확보한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

학교폭력심의위원회는 A군에게 강제 전학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정시내([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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