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난방 전문기업 그린산업이 전자파 차폐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난방필름 ‘Marpe+’를 개발하고 국내외 친환경 난방 시장 공략에 나선다. 그린산업은 ‘Marpe’ 시리즈와 ‘Black Heat’ 등 자체 브랜드를 통해 고효율 난방 솔루션을 공급해 온 기업이다.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해외 수출로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Marpe+는 기존 난방필름의 핵심 성능을 유지하면서 전자파 차폐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그린산업은 안전성과 에너지 효율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친환경 전기난방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해외 바이어들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공급망을 확장해 왔다. ‘2026 대한민국 주거환경대상’에 선정되며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술력도 인정받았다. 그린산업은 이를 바탕으로 해외에서 검증받은 품질 신뢰도를 국내 프리미엄 난방 시장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그린산업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차세대 친환경 난방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다져온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하는 난방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