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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FC서울 ‘스페셜데이’…아동복지시설 어린이 특별한 추억

중앙일보

2026.07.23 00:39 2026.07.23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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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투자증권이 초청한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이 '플레이어 에스코트 키즈'로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제공

22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투자증권이 초청한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이 '플레이어 에스코트 키즈'로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2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홈경기에서 ‘한국투자증권 스페셜데이’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투자증권이 ‘한국투자 꿈 도서관’ 8호점을 조성하며 인연을 맺은 경기도 여주 아동복지시설 ‘상생복지회 우리집’ 어린이들이 초청됐다. FC서울과의 공식 스폰서십을 바탕으로 마련된 행사다.

아이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플레이어 에스코트 키즈’로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후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회사 캐릭터 ‘한국이’와 함께 시축에 나섰다. 이날 FC서울은 포항을 3-1로 누르며 승리했다.

김 사장은 “이번 스페셜데이가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취약계층 아동의 독서 환경을 개선하는 ‘한국투자 꿈 도서관’과 어린이 지원 사업 ‘꿈을 꾸는 아이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자립준비청년의 창업과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 사업을 시작하며 사회공헌 대상을 청년층까지 넓혔다.



박유미([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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